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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꼭 챙겨 먹는 '단 한 가지' 영양제는 뭘까?

2025-02-20 hit.23

의사들이 꼭 챙겨 먹는 '단 한 가지' 영양제는 뭘까?

의사들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어떻게 챙기고 있을까? 우리가 모르는 특별한 비법이 있지는 않을까? 주변에 친한 의사가 있다면 몇 번이고 물어보고 싶었던 말들. 헬스조선이 국내 유수 의료진에게 대신 물어본다.[편집자주]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2023년 식의약품 산업 통계에 따르면, 2014년 1.49조원이던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10년 새 3.83조원으로 커졌다. 2023년도 기준, 생산액은 2.76조원, 수출액 0.32조원, 수입액은 1.4조원에 달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롭고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소비자는 어떤 성분을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 지 막막하다. ‘인체의 건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의사들은 뭘 챙겨 먹고 있을까? 헬스조선이 물어봤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한 가지를 꼽는다면?”






◇“비타민C가 단연 최고”

헬스조선이 친절하고 가슴 따뜻한 양질의 진료를 실천하는 곳으로 공식 인증하는 ‘헬스조선 프렌즈’ 병원 21명의 의사에게 직접 물었다.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비타민C”였다. 이유를 종합하니, 비타민C 하나만으로도 면역력 증진, 노화 방지, 눈 건강 등 여러 효과를 두루두루 볼 수 있었다. 동탄시티병원 정형외과 신민규 원장은 “하루에 비타민C를 2000mg씩 꼭 챙겨 먹는다”며 “피로감이 줄고 면역력이 증진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두발로병원 정형외과 김지범 대표원장 역시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을 주는 게 비타민C”라며 “겨울철에는 특히 매일 섭취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연세스타피부과 강남점 김영구 대표원장은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노화 방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피부의 주요 구성 성분인 콜라겐 합성을 돕는다”고 말했다. 그는 “비타민C는 채소나 과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을 때에는 비타민 한 알 정도로 섭취해 보충할 수 있다”고 했다.

오늘성형외과의원 곽인수 대표원장은 비타민C를 10년 넘게 꾸준히 먹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무해한 성분으로 바꿔주는 게 항산화 효소인데, 이 중 가장 효과가 좋은 게 비타민C”라고 말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비타민C는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백내장, 황반변성을 예방하고 눈 피로를 줄이는 역할도 한다”며 “각막상피 손상을 회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 안구건조를 호소하는 젊은 사무직군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했다. 안과 검사에서 황반에 이상 소견이 발견됐을 땐 루테인을 추가로 복용하라고도 전했다.

‘메가도스’ 용법으로 비타민C를 섭취하는 의사도 있었다. 참포도나무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병원장은 “비타민C만큼은 잊지 않고 먹는다”며 “하루에 세 번, 한 번에 4000mg씩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비타민C는 신경계 손상을 줄여 조직 회복 및 상처 치유를 촉진하기 때문에, 특히 척추 수술이나 외상 후 염증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긍정적일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

◇“멀티비타민 한 알로 충분”
다양한 비타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 군(群)도 있었다. 고려대련요양병원 암병동 문덕홍 진료과장은 “미네랄이 포함된 멀티비타민으로 면역력 강화, 피로 개선, 뼈·피부 건강 증진 등의 효과를 본다”며 “다만 음식에 있는 영양소만큼 효과적으로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려는 노력이 앞서야 한다”고 말했다.

스누성형외과의원 정의철 대표원장은 “여러 불균형을 경험할 수 있는 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고품질의 멀티비타민을 먹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비타민A·B·C·D·E 복합체와 아연, 칼슘, 마그네슘 같이 중요한 미네랄이 포함된 제품이면 좋다”며 “에너지, 면역력 등 전반적인 활력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여기에, 오메가3, 코엔자임Q10, 프로바이오틱스 제제 역시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SNU서울병원 정형외과 곽상호 원장도 멀티비타민을 섭취하고 있었다. 곽 원장은 “진료 중 만나는 환자가 신경 마비, 저림 등을 호소할 때에는 멀티비타민에 특히 비타민B를 추가로 섭취하라고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손원수 부병원장은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보다 나쁜 식습관을 고치는 게 더 중요하지만, 여의치 않을 때에는 멀티비타민 한 가지 정도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해왔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2/14/20250214018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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