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PRS KOREA 에서
오늘성형외과 고경석 원장님이
<Survive and Thrive>
란 주제로
서울 아산병원 성형외과의
생존과 성장에 대해서 지난 개원초부터 현재까지 33년의 경험을 발표하였습니다
환자 감성 모니터 2대를 동시에 가동, 수술 환자를 철저히 모니터링하며, 산소 호흡기,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등의 장비를 도입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응급 대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