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인터콘티넨탈은 세계 5대 미인대회로 꼽히는 행사로, 52년째 접어들고 있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미인대회다.
100여 국가가 참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2011년부터 단독대회로 개최돼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다.
마지막 본선 대회는 지난 28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가운데 후보자들은 아름다운 매력과 끼를 발산하며
자기소개, 단체 군무, 수영복 퍼레이드, 드레스 퍼레이드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곽인수 원장은 외모뿐만 아니라 참가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기반으로 평가해 내적, 외적인 아름다움을 심사했다.
곽 원장은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단순한 외모를 넘어, 각자의 개성과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드는 핵심이다”라며 “얼굴의 아름다운 윤곽과 같은 외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갖는 태도도 중요한만큼 내외적 요소 모두를 평가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 ‘2024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참석 (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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